[비티와이 소식]
비티와이의 새로운 출발


2020.04.06
안녕하세요. 비티와이 에디터 J입니다. 
4월 6일 비티와이가 후암동에서 해방촌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후암동 사무실은 50평에 달하는 넓은 곳이었지만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햇빛이 잘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해방촌의 새로운 사무실은 무려! '통유리'랍니다.
저는 없었지만 이전에는 용달만 불러서 대표님과 사무실 직원분들이 직접 짐을 옮겼다고 해요. 
그때보다 짐이 훨씬 많아져서 이번에는 포!장!이!사를 했는데, 안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포장 이사 업체 차로 4~5번 왕복해서 짐을 싣고 내리고 한 것 같아요. 정말 끝도 없이 이어졌던 박스의 행렬들.
짐이 워낙 많고 버리고 온 가구들이 있어서 이사한지 2주가 넘었지만 사실 아직 다 정리를 못했답니다.
비티와이의 새로운 둥지는 해방촌에 위치한 "해방타워"라는 곳이에요. 
녹사평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신흥교회 앞에 내리면 바로 보인답니다.
비티와이 식구들은 주변에 맛집이 없나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먹을 곳은 많은데 거의 술집이고 점심부터 열지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아이들 목소리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일을 하다 밖을 내다보면 꽃들이 살랑거려 봄기운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